작년 개원으로 2학기를 마친 친구가 없었기에 이번 학년의 마지막 학기이자...
너무 도움이 되는 시간! 알지만 한번 더 점검하는 시간입니다!^^
실전에서 아소비어머님께 전부다 설명은 못드렸지만,아카데미에서 들었던 ...
온라인 보수교육을 통하여 원장의 역할과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잘...
곧 다가오는 여름 방학~방학 특별 교재 독해논리가 시작됩니다.초등학습의 ...
늘 하는 일이라 잘 안다고 자신했던 부분들도 이번 기회를 통해 더 확실히 ...
각 검사와 연관 된 부분을 복사해서 첨부했더니 설명 드리기도 쉽고 좋았습...
내년부터 금요수업을 해볼까 고민중이라 강의를 들어보았습니다.월~목 수업...
대면상담 시간 내기가 힘들기도 하고 sptp 상담이 제일 어려워서 망설이기...
작년 개원으로 2학기를 마친 친구가 없었기에
이번 학년의 마지막 학기이자 다음 학년의 준비로 생각하며
열심히 잘 보았습니다.
항상 훌륭한 강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전에서 아소비어머님께 전부다 설명은 못드렸지만,아카데미에서 들었던 핵심포인트를 잡아서 어머님께 설명드릴수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세심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온라인 보수교육을 통하여 원장의 역할과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잘 가르치는 것은 기본 이어야 하며, 부모들에게는 신뢰성을 주기 위해 아이들의 학습과 육아의 시행착오를 줄여주어야 함을 인지하였습니다.
독박육아의 하소연을 잘 들어주는 원장 너무 잘하려고 한 '나'를 돌아보았습니다. 앞으로는 학부모와 아이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흘려 들었던 학습내용을 다시 떠올릴 수 있는 기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또 한 번 성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곧 다가오는 여름 방학~
방학 특별 교재 독해논리가 시작됩니다.
초등학습의 교과서 핵심 개념과 서술형 문제로 논리적 사고력 학습 기르기 !
교육과정과 연계 된 논술 학습으로 방학기간 알차게 준비해서 아이들의 역량 강화에 힘써보겠습니다. 교과연계 도서 추천해서 방학기간 독서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겠어요.
방학기간에 맞추어 강의 해 주셔서 상담 및 안내 준비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하는 일이라 잘 안다고 자신했던 부분들도 이번 기회를 통해 더 확실히 알게 되었고,
아하~이런 것도 있었지!!! 하며 한번 더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두근두근~시험은 늘 떨리지만 나 스스로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각 검사와 연관 된 부분을 복사해서 첨부했더니 설명 드리기도 쉽고 좋았습니다^^
이 SPTP 해석 상담 영상 포함 2개 열심히 보길 잘한 것 같아요^^!
내년부터 금요수업을 해볼까 고민중이라 강의를 들어보았습니다.
월~목 수업 분위기와 조금 다르게 또래들과 의견을 나누며 상호작용하는 수업을 할 수 있을 거 같아 흥미로울거 같아요.
강의 감사드립니다.^^
대면상담 시간 내기가 힘들기도 하고
sptp 상담이 제일 어려워서 망설이기도 했어요.
부모님의 호응도에 따라서 상담이 잘 될 때도 그렇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기도 했는데..
호응도가 아니라 제가 상담에 대한 공부가 부족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처음 듣는 교육 내용이 아닌데 제가 놓치고 있었던 부분이 많았어요
잘 메모하고 기억해서 좀 더 나은 상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쪽의 입장을 충분히 들어본 후 우선은 현재 수업시간 이동이 불가한 상황을 안내드립니다.
교육원 내에서는 수업 중 두 친구가 문제없이 잘 지낼 수 있도록 특별히 신경쓰고 살피겠다 말씀드리고,
추후 수업시간 변경이 가능해 지면, 바로 안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학부모님께서 정 마주치기 힘들어하시면 등하원 시간을 5분~10분 정도 조정해 드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양쪽 부모님의 말씀을 들어보고 충분히 공감을 해드린 후
교육원에서 일단은 자리를 떨어뜨려서 부딪치는 일이 없게 하겠다고 말씀드리고
상황을 봐 가면서 관계회복이 될 수 있게 조언을 해주면서 학습을 이어가도록 할것 같습니다.
아이가 싸운 후 화해하는 방법도 배우고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익힐수 있게 교육원과 부모님이 함께 노력하면 아이도 성장하고 더 단단해 질수 있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어머님의 마음을 충분히 공감해 드리고, 저도 부모로서 제 아이의 경험을 토대로 상담이 이루어질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같은 반이므로 교육원에서 시간대를 옮긴다해도 해결방법이 아님을 설명드리고,
아이에게 문제의 상황을 피하는 방법보다 이런 상황에서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야함을 말씀드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른들과 달리 크게 싸웠다하더라도 아이들은 금방 친해지는 경향이 있음을 말씀드릴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서로 관계를 회복하기 전까지 교육원에 유심히 관찰할 것이니 어머님께서도 긍정적인 상호작용으로 아이에게 스스로 친구와의 관계를 해결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탁드릴것 같습니다.
우선 상담을 통해 양쪽 학부모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고 어떤 상황인지 파악해 보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장 수업 시간을 옮기지 못하지만 교육원 내에서 마찰이 생기지 않도록 분리시킬 것이며 더 세심하게 관찰하겠다고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교육원은 공부를 하러 오는 공간이기에 절대 상대방에게 기분 나쁜 말이나 욕설을 하지 않도록 당부하고 약속을 받겠습니다. 혹시 다른 아이들이 시간 변동이 가능한지 확인하며 등원 시간을 변경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볼 것 같아요.
우선 양측 학부모님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드리고 충분히 공감해드린 후 정중하게 시간 변경이 현상태로는 어려움을 말씀드리고, 학교에서 발생되었던 아이들의 감정선이 교육원 내에서도 계속 이어지는지, 아이들이 금방 잊고 잘 지내는지를 먼저 지켜보고 말씀드리겠다고 전달할 것 같아요.
저희 교육원에서도 작년 비슷한 상황이 있었고 한 부모님께서 유독 많이 불편해 하셨지만 다른 학원 일정들이 있다보니 시간변경을 할 수 없었는데, 부모님의 불안과 걱정과는 달리 아이들은 며칠 지난 후 언제 그랬냐는듯이 잘 지내던 경험이 있었음을 말씀드리고 추후 경과 과정을 알려드리며 주기적인 상담 진행하며 협의 하자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이를 키워보니 초등학생들 싸움은 어른들이 생각하기에 엄청 심각하거나 기간이 길게 가지 않더라고요.
저도 자녀가 친구랑 싸웠다고 해서 학원 옮겨 봤지만, 다시 싸웠던 친구와 더 가까워져 부질없는 일이 됐던 적이 있어서 제가 겪었던 사례들을 어머님들께 말씀드리며 지금은 심각하게 생각되시겠지만,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 말씀드려요.
그리고 당장은 어머님께서 너무 신경이 쓰이시니 교육원 내 자리를 떨어뜨려 두 아이가 접촉하는 일이 많이 없도록 하고,
서로 다른 부분에서도 부딪치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 쓰고 관찰하며 지도하겠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만약, 이슈가 생긴다면 바로 연락 드리고, 일주일에 한 번씩 한 달 정도는? 두 아이 어머님들께 아이의 수업 분위기를 말씀드리며 어머님들께서 생각하시는 그런 큰일들이 교육원에서 나지 않았다고 상담을 통해 안심 시켜 드려요.
주기적인 상담을 통해 어머님들과 신뢰를 쌓고, 다른 시간대 자리가 생기면 바로 연락드리겠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양쪽 모두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공감하면서 부모님들이 차분해지기를 기다렸다가
이야기를 끌어갔던 경험이 생각납니다
원하는 대로 분반하면 좋겠지만 자리가 없었고 수업시간에는 트러블이 생길 수 없게 단단히 조치하며
내 아이가 피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며 아이들의 사회성 발달 과정중 친구와의 관계에서 실패와 회복을
견뎌보는 것도 내 아이를 위하는 점이라는 것을 분명히 전달하여
같은 반에서 수업하며 관찰하여 피드백하는 중입니다
우선 두 어머님의 마음을 헤아려 드린 후 지금은 타임 이동이 안 된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아이들이 서로 불편하지 않는 선에서 자리를 배치해줍니다. 시간이 흐르며 자연스럽게 다시 가까워질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주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준 후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인정해주며 다른 사람의 기분도 생각해 보는 시간 갖기) 너무 개인적인 것에 관여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교육원과 두 집의 평화를 위해 한 번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수업 중의 두 아이 상황을 어머님께 긍정적으로 말씀 드린 후 화해의 시도도 살며시 말씀드리면 어떨까 합니다.^^ 교육원에서도 이 만큼의 노력을 하고 있으니 다른 친구들과 서로의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어른들이 먼저 한 발자국씩 물러나 손 내미는 방법을 제시해 드릴 것 같습니다.
저희 교육원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네요. 학부모님 한분만 유독 등. 하원시간에 마주치기 싫어 하셨어요.
아이들은 시간이 조금 지나니 서로 인사하고 잘 지냈거든요.
먼저 한 학부모님께 등원 시간을 앞으로 10분 뒤로 10분 시간 간격을 두고 등.하원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드리고
다른 타임에 결석하는 친구가 있으면 따로 연락을 드려 다른 타임에 등원할 수 있도록 할 거 같아요.
옛부터 아이들 싸움이 어른 싸움된다는 말은 요즘도 그런듯한데
일단 타임 변동이 어렵다면 최대한 동선이 겹치지 않게 등하원 시간을 조정해주고
공부방에서는 아이들 관계가 더 나빠지지 않게 늘 주의를 기울이며 신경써서 지도하며
시간이 지나도 서로의 감정이 가라앉지 않으면 타임 변동 가능할때 바꾸어 주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것 같네요.
사실 아이들은 금방 잊을텐데 어른들이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