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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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소비학원 아산음봉점 2025.06.21

  연산의 중요성

  2025년 6월 월간 교육

  연산의 효과는 1.2학년 때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3학년 수학이 중심이 되기 전 마중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소비는 한글만 좋다! 라는 인식을 빨리 깨고 싶습니다.
  수학을 잘 풀기 위해 중요한 독해와 계산력을 증진하는 연산 이렇게 좋은 교육이 있을까요?
  요즘 수학도 서술형의 비중이 늘어나는 만큼, 그 문제를 풀기 위해선 기초 계산력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아소비 원장님들께서도 연산을 못하고 안한다고 줄이거나 빼지 마시고,
  중요성을 느낄수 있는 교육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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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 롯데캐슬점 2025.06.19

  연산 교재속의 개념을 알고 교재 호수의 구성을 살펴볼 수 있어서 좋은 강의였습니다.

  2025년 6월 월간 교육

  연산 교재가 리뉴얼되면서 각 호수의 학습 내용에 대한 제목은 알 수 있었지만
  교재 구성은 어떻게 되어 있었는지는 몇 몇 호수만 접할 수 있었는데
  수학 교과 과정에 대한 연계되어 있는 호수들을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또 아이들의 수 개념과 연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어떻게 구성되어 있었는지를 살펴볼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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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후곡4단지점 2025.06.13

  일년을 되돌아 보며

  2025 아소비 준전문가과정 교육

  일년동안 지도해온 교습법이 잘되었는지 되돌아볼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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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 하양우미린더센트럴점 2025.06.13

  벌써 1년이 다 되어 가네요!

  2025 아소비 준전문가과정 교육

  좀 더 좀 더 버텨보아 내년에도 듣기를 희망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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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가재3단지점 2025.06.13

  실천 고고~

  2025 아소비 준전문가과정 교육

  유치부 아이들 교재는 더 채워보내고
  초등 아이들 교재는 비워보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초등 아이들도 마지막 한 문제까지 모두 풀게 하려다 보니 ㅠㅠ 늘 쫓겼거든요.
  
  그 외에도 교육과정, 상담에 사용할 수 있는 여러 정보들로 알찬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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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서부자이1단지점 2025.06.13

  아직도 어수선한 저이지만...

  2025 아소비 준전문가과정 교육

  체계적으로 다듬어주는 아소비 교육들로 성장해가는 제 자신을 느낍니다.
  이번 준전문가 교육과정들에서 단순하게 교육자의 입장이 아닌 학습자인 소비들의 입장을 이해하며 당겨줄 수 있는 어른으로써의 깊이를 배웠고, 아소비의 교재 흐름을 전체적으로 파악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현장에서 늘 최선을 다해 주시는 원장님들과 그 원장님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는 지사장님들, 수긍과 개선의 시선으로 아소비를 꾸려나가주시는 본사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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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신방새샘초점 2025.06.13

  스티커에서 보석으로, 교육의 변화

  2025 아소비 준전문가과정 교육

  아소비 준전문가과정은 나를 다시 세우고 돌아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의 행동 속에서 미덕을 발견하고 ‘보석’처럼 빛나게 해주는 관점은,
  교육자로서의 제 마음에도 따뜻한 울림을 주었습니다.
  앞으로 아소비에서 아이들과 함께 더 많은 미덕보석들이 반짝이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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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사농코아루점 2025.06.13

  연산이 중요함!

  2025년 6월 월간 교육

  연산의 반복은 곧 탄탄한 집을 짓는 것과
  같지요^^
  반복하며 기초를 쌓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아이들에게 지도하는 방법도 잘 설명해주셔서 유익한 교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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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신암해링턴플레이스점 2025.06.12

  아소비와 보내는 첫 여름 , 그리고 1년

  2025 아소비 준전문가과정 교육

  처음 시작은 베이직
  현재는 그로우와 마스터 사이
  아마도 3년차 정도에는 제 학습도 교과과정으로 변경 해도 되지 않을까요?
  
  준전문가 과정을 통해 돌아 본 저의 1년 6개월.
  흰머리 갯수가 조금 더 많아지고
  아소비~하고 부르는 소리가 내 이름처럼 들리는 요즘 .
  많이 웃고 많이 울고 많이 고민했던 한여름의 뜨거움 같은 시간이였습니다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 라는 마음으로 마주한 첫 수업.
  의자에 앉으면 바닥에 닿지 않아 깡총하니 들린 발,
  의자의 면적보다 작은 엉덩이 , 하늘의 별을 눈에 담고 , 통통한 고사리 손으로 연필을 쥔 아이들에게
  저는 과연 몇점 짜리 선생님이 였을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차분히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적당한 시기가 되어 준전문가 수업을 받을 때만 해도 잘 듣고 잘 끝내자 라는 마음밖에 없었는데
  이 교육이 이렇게도 큰 울림을 줄지 상상도 못해봤습니다.
  교육원을 운영할수록 처음 배웠던 개점 교육에서
  무엇인가 조금 더 채워야 하나 아쉬워 하던 찰나,
  준전문가 과정을 통해 그 목마름이 해소 되는 기분이였습니다.
  교육의 주제와 내용이 다양하고 방대해 자칫 겉핥기식으로 끝날 수 있었음에도
  잘 정리된 내용을 들으며 현재 저의 수업의 로드맵을 다시 한 번 더 그려 볼 수 있었고
  여러 방면에서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다시 한 번 더 준비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다음에도 좋은 수업 들을 수 있을 기대도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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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배방자이1차점 2025.06.12

  새로운 한 바퀴

  2025 아소비 준전문가과정 교육

  어느새 한바퀴를 돌아 새로운 한바퀴를 준비합니다. 한바퀴를 무사히 완주했음에 감사하며, 강의를 들었어요. 미흡했던 점도 강의를 들으며 조금씩 채워나가며 이제 눈물 한방울 훔치던 날의 기억도 추억으로 묻어둡니다 ㅎㅎ
  
  새로운 한바퀴에 도전을 함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